작성일 : 14-06-17 18:58
[가정&육아] 美 학부모들, ‘종교 때문에’ 학교 안 보내
|
|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3,181
|
<H1><FONT size=3>美 학부모들, ‘종교 때문에’ 학교 안 보내</FONT></H1>
<H2><FONT size=3>홈스쿨 학생수 크게 증가… 종교·도덕적 이유가 대다수 <SPAN id=signdate>[2009-01-10 06:30]</SPAN></FONT></H2>
<DIV id=claContents>
<P style="TEXT-JUSTIFY: inter-word; TEXT-ALIGN: justify">최근 미국에서는 가정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홈스쿨 학생의 수가 크게 증가했다. 미 교육관련 국립<SPAN id=popup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hanwoolstat.com&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C5%EB%B0%E8&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KesihbOxFnBqW4i9mAqLHKPzjjhiB7pSpUYGhpkj0rXFLweoDRlai2DX_qba71QeBEUpDpRWfi4nai-OoKS5op5M3Eduo-Bmxg9w8ZedWe9gezWNhHGYSju1RwhuW-wSN5IgVBDYcAul0_NDiUhwPmZ39EhOwafVO2FChoCukej6rJEE9iKeEPD6y9_pFjn6eHzp8y8JeA7Dqj5S7Ib9EtMHqFf9HvmWMH03B_l4nZxWKUPSnac0Lyu8vts931dV92_sTBNeNlg1B2G84zO1b4cyVq8mU0rDQFIkA_MzSMpqItChpJDuS-EVhPdwkBYI" target=_blank>통계</A></SPAN>청(National Center of Education Statistics, 이하 NCES)은 홈스쿨 학생의 수가 지난 4년 간 점차 증가해 지난번 조사 때보다 3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NCES가 처음 조사를 시작한 후 지난 8년간(1999-2007)을 따지면 약 77% 증가했다.<BR><BR>2007년 NCES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7년 봄학기 약 1백5십만명이 홈스쿨을 했으며, 이는 전체 미국 학생 인구의 2.9%다. 지난 2003년 같은 시기에는 약 1백1십만명이 홈스쿨을 했으며, 이는 전체 학생의 2.2% 비중이었다. 1999년 처음으로 발표된 NCES 통계에 의하면, 약 85만명의 홈스쿨 학생이 존재했으며 이것은 전체의 1.7%에 달하는 수치였다.<BR><BR>2003년과 2007년 조사에서는 더욱 상세하게 부모들에게 홈스쿨을 하는 특정한 이유에 대해 물어봤다. 세 가지 주 이유가 있었는데, “종교적 혹은 도덕적 지침을 위해서”라고 응답한 부모가 가장 많았다.<BR><BR>2007년 NCES 조사에 의하면, 홈스쿨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를 “종교적 혹은 도덕적 지침을 위해서”라고 응답한 사람이 36%, “학교 <SPAN id=popup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ecolgreen.com&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C8%AF%B0%E6&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R57nqUz89sLfLI32tXMuDO1L89WnFCVaPlYWKCqJ-rUWsv-Eobtmne6HyZMVrZ3nZBqqKhuRH-t2WVONBrP7SSzZioEvMJogUE82nMN1TuYTX0kEBfUYFPR4cSkv_9DDGkStfOA10zRdmzgbivYn2IDMhNyT6rwLvIDdwXMc3ODe7qSZ6kAGmx8zZXXsMsFjYtlIgzJTw7OQpKi1sJ_OSe0XG3QD5DcWJLLpa6wsPPx8xUneSaArOOa4-KHn9q8EOl2UF5c-rTwAf4HhDpUjuiX3J9dIrCbxg9eX1-6ZUVObFNegcCSzktF2ZPZ6VuSv" target=_blank>환경</A></SPAN>에 대한 염려”가 21%, “학문적 가르침에 대한 불만족”이 17%를 차지했다.<BR><BR>이외 홈스쿨을 결정한 이유로 “자녀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문제(2%)”, “<SPAN id=popup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gnart.co.kr&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B1%E2%C5%B8&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Lps2KouPcvDV5y5pMc85x2yn2wPxX2k30MMJvk-N0dpE499AWPY1NyQmg2WYA4tJ1pXKyYd_sVN7zrdgdF_wDdyw_gk01lx0JQiE5pYUhVhu_j9OVMTVIgJYllWBQqcFNhmYiJ2EcguQHjEjQTIPq5wAlog0RGBBv-wiCswCnTMfxX5bxe4MCAD6tbTjDe-3r95PRTtmiYLAfMsWBjKCpu0JyVhwqfMN228gLqrWbAyIGy7GF64Oxc35YluhP0VPT2Wih1XkYbfLXxuWnl7uL3CnRJE-_n0NyXBmwTQli5ylwTS4-S1HFnwmXPnM7waO" target=_blank>기타</A></SPAN> 특기사항(4%)”, “교육에 대한 비전통적 접근에 대한 흥미(7%)”, “가족의 시간, 재정, 여행 및 거리상 문제(14%)” 등이 있었다.<BR><BR>크리스천투데이</P></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