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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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선교사 초청예배 실황’과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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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1,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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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font size="3">‘선교사 초청예배 실황’과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font></h1>
<h2><font size="3">CTS기독교TV가 마련한 신년특집 프로그램 <span id="signdate">[2008-12-31 06:58]</span></font></h2>
<div id="claContents">
<div class="floatRight" id="clPhoto" style="width: 300px;" name="clPhoto">
<div class="floatRight" id="clPhoto1" style="width: 300px;">
<ul><li><img id="photo1"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cul/cul_20081230050230_you.jpg" _onload="photoWidth('R','1')" name="photo1" width="300">
</li><li id="dimg">▲신년특집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는 1월 1일과 2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CTS기독교TV
</li></ul></div></div><!--clPhoto end-->
<p style="text-align: justify;">CTS기독교TV가 새해를 맞아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r><br>1월 1일 오후 3시에 방송되는 신년특집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선교</span>사들 초청 감사예배’는 CTS기독교TV가 창사 13주년 기념으로 특별초청한 블랙마운틴의
선교사들을 모시고 열었던 감사예배 실황으로, 그 때의 감동과 은혜를 다시 한번 만나본다. 같은 날 오후 3시 50분에는 블랙마운틴 선교사들의
특별한 고향방문 이야기인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이 땅에 복음의 씨앗을 뿌린 선교사들’이 방송된다. <br><br>신년특집 ‘유재건의 나의
어머니’는 1월 1일과 2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사회 및 교계의 유명 인사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가정사를 통해 최고의 선교사이자 사역자인
어머니의 진정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진행을 맡은 유재건(前 국회의원)의 입담과 진실함을 무기로 진솔한 고품격 감동 토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그 첫 번째 출연자는 충신교회 박종순 목사로, 기존의 꼿꼿하고 강직한 이미지의 목사가 아닌, 한 어머니의 아들로서 진한
삶의 이야기들을 풀어낼 예정이다. (재방 1월 5일, 6 오전 9시 40분)<br><br>신년특집 ‘윤학원 장로 시온찬양대 은퇴음악회’는 항상
긴장되고 정교한 음악,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정제</span>된 화음과 넘치는 열정을 가진 한국 합창지휘자들의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대부</span>, 36년간 합창음악과 교회음악 발전에 크게 공헌해 온 윤학원 장로의 은퇴 음악회 실황으로,
1월 3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재방 1월 9일 오후 11시 35분) 1월 6일 오후 7시 30분에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2009 CTS
신년음악회 ‘타오르게 하소서!’는 생중계된다. (재방 1월 10일 낮 12시)<br><br>8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신년특집 특별대담
‘Awakening 2009를 꿈꾸다’는 지난해 부산과 진주에서 열린 ‘어웨이크닝 2008’을 뒤돌아보며, 한국교회의 부흥과 새로운 도약 그리고
해법을 모색해 보는 특별대담이다. 최홍준 목사(호산나교회)의 진행으로 지난 2008년의 부산과 진주지역 ‘어웨이크닝’을 기획했던 네 명의
목회자, 박세광 목사(부산 남도교회), 박승남 목사(진주 성북교회), 유임근 목사(부산 성시화운동본부), 정태진목사(진주 성광교회)가 패널로
참여해 도시부흥사역인 ‘어웨이크닝’ 운동에 대해 이야기하며, 어웨이크닝 2009를 꿈꾸는 시간이 될 것이다. (재방 1월 9일 오전
11시)<br><br>2009년 신년특집 연속기획 ‘이기풍 선교사, 그 후 100년’은 현재 선교 흐름에의 문제 제기, 제한된 자원과 인력
안에서의 올바른 선교사 배치 및 파송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는 ‘1편 한국, 한국선교사의 25시’, 현실적인 제약 하에서 2009년 한해의
구제적인 선교전략에 대해 논하는 ‘2편 한국선교전략을 말한다’, 선교사들과 그 자녀들이 이야기하는 선교사 자녀들의 현실 및 건강하고 바른 선교사
자녀 교육관 확립을 위한 방향 모색 등을 논하는 ‘3편 선교사 자녀들의 현주소’ 총 3편으로 기획된 신년특집 대담 프로그램으로, 한국선교의
어제와 오늘을 재조명하며 제한된 자원과 인력 안에서의 올바른 선교사 배치 및 파송 전략을 심도있게 다룬다. 1월 12일, 19일, 26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br></p><p style="text-align: justify;"><br></p><p style="text-align: justify;">크리스천투데이<br></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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