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기타] “무료급식으로 어려운 이웃에 하나님 사랑 전해요”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2,023  
<H1><FONT size=3>“무료급식으로 어려운 이웃에 하나님 사랑 전해요”</FONT></H1>
<H2><FONT size=3>14년 무료급식 이어온 함께하는사람들 대표 임은동 집사 <SPAN id=signdate>[2009-01-14 06:46]</SPAN></FONT></H2>
<DIV id=cla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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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MG id=photo1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sn/sn_20090113113040_has.jpg" width=300 _onload="photoWidth('L','1')" name=photo1>
<LI id=dimg>▲함사람이 운영하는 무료공부방을 찾은 아이들. ⓒ 함사람 제공 </LI></UL></DIV></DIV><!--clPhoto end-->
<P style="TEXT-JUSTIFY: inter-word; TEXT-ALIGN: justify">시계추가 12시를 가리키자 방 한켠에서 공부를 하던 아이들이 우르르 몰려들었다. 알록달록 저마다 다른 색깔의 옷들처럼 밥먹는 모습도 천차만별이다. 바로 비영리사회봉사단체(NPO)인 ‘함께사는사람들’(이하 함사람)이 돌보는 결손가정 아이들이다. 함사는 14년 전부터 무료급식소, 무료공부방 등 각종 비영리 특화사업을 전국 단위로 펼쳐오고 있다. 현재 서울 금천 지역에 본부를 두고 주변 사회복지단체들과 연대해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함사람 대표 임은동 집사를 만나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온 이야기를 들었다.<BR><BR>-함사람이 처음 금천구에 본부를 두고 활동을 시작했을 때, 금천 지역 상황을 알고 싶습니다.<BR><BR>“처음 금천 지역에 들어섰던 때가 2005년이었는데, 그 때만 해도 도움의 손길이 닿지 못한 독거노인, 노숙자, 소년소녀가장들이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결손가정의 아이들이 공부를 할 수 있는 여건도 제대로 마련돼 있지 않았고, 무료급식소도 전무한 상태였죠. 함사람이 지금까지 이 지역에서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동안 함께 무료급식을 하는 기관이 14곳으로 늘었어요.”<BR><BR>-함사람은 어떻게 운영되나요?<BR><BR>“함사람이 운영하는 무료급식소는 국가 보조금을 받아 운영되는 여러 복지관이나 기관들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점이라 할 수 있는데, 순수 자원자들의 모금만으로 운영되고 있어요. 매주 2회 무료급식을 제공하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 독거노인, 노숙자, 그리고 함사람과 함께 하는 사회복지사 등 모두 한데 어울려 맛있게 식사를 나눕니다. 회원들이 자기일처럼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어서 제 마음이 든든해요.”<BR><BR>-그동안 무료급식을 하며 느끼신 점이 많으실텐데요.<BR><BR>“오랫동안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면서 그들의 어려움을 몸소 느낄 수 있었어요. 89세인 할머니가 함사람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시는데, 도저희 남을 도울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자신이 이렇게 남들을 돕고 있다면서 잃었던 웃음을 다시 찾은 것 같다는 말을 하세요.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정말 가슴이 뿌듯합니다.<BR><BR>또 어떤 분은 심한 우울증과 나빠지는 건강 때문에 하루하루 힘든 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함사람 봉사에 참여하면서 몸도 건강해지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다보니 우울증도 치료됐다면서 자랑을 하세요. 앞으로 이곳 함사람이 더 많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도록 장소도 더 커지고 자원봉사자도 더욱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BR><BR>-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해 무료공부방을 제공하신 이유는요?<BR><BR>“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교육입니다. 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나쁜 길로 빠지는 경우를 참 많이 봤어요. 저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니까 어릴 때 어떤 가치관을 갖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아요. 아이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대하고 그들에게 건전한 교육을 여건을 제공할 수만 있다면 미래 훌륭한 지도자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다행히 좋은 자원봉사자 선생님들이 많아 아이들이 건겅하고 밝게 자라고 있어요.”<BR><BR>-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BR><BR>“가난은 나랏님도 구제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나랏님은 구제 못해도 많은 사람들이 힘을 합치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가난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저는 믿고 있어요. 앞으로 함사람이 전국 모든 곳에서 빈곤에 허덕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도록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BR><BR>최근 경기도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amp;host=www.itventure.co.kr&amp;affiliate_id=ctoday2_web&amp;type=ctoday_kl&amp;keyword=%B1%A4%B8%ED&amp;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KAgKZbsgSOS9oue3lTv_QPFVydQfUHt9OZwA0oBjXXa3VdfFPuYM9W8AKDo4RCKp4myUXzdAAU5A3-iZZ9Q42jhLjnjrp6K-YuN_nuY8K8UAYSaDWwoRgBi1NC0kBB2f7WkW3xuSB9eipeB__oFcnQzsrvvRE1N-EVxPBlP4C58Epbt4FelsuHXAzK5P8jriQIN64tJW_SD2rkRDdsixx1arQXI-ysIztgtoY2wa9AKEe8l5ZlH-7stJyFi1NkIVQC9ugsIyXQzMkA387dqRHfFza4aBnY9qa9_1m4kwT8_lllcuOpl_7up8Nu3EZhrV" target=_blank>광명</A></SPAN> 지역에 새로 함사람 지부장이 세워졌는데, 그 분은 14년이 넘도록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하신 분이에요. 이렇게 조금씩 함사람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습니다. 또한 테두리를 더욱 넓히기 위해 나눔의 정신을 가진 일꾼들을 모집, 교육 중이고 전국 각 지역에서 사회복지사업을 운영하며 공익사업을 병행할 수 있는 지부장들도 더 많이 세워나갈 계획입니다. <BR><BR>지금까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며 어려 환란과 좌절이 있었지만 비온 뒤에 땅이 굳는 것처럼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쳐와도 쓰러지지 않고 더욱 열심히 이 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할 것입니다.” <BR><BR>후원자들의 순수 모금으로 운영되는 함사람은 더 많은 후원자들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린다. 함사람을 후원하면 연말정산시 소득공제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함사람은 후원자들에게 영수증도 발급한다. <BR><BR>국민은행 861901-04-000165(예금주 함께하는사람들)<BR>농협 100049-55-000935(예금주 함께하는사람들)<BR>문의 02)805-7272 김영욱 사회복지사<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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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bgColor=#f2f9fb><B>자수성가한 고깃집 사장의 14년 묵묵한 봉사</B><BR><FONT color=gray>무료급식 등 어려운 이웃 돕는 이경애 씨</FONT><BR><BR>우리나라에 아파트보다 논이 더 많던 시절 충북 서천에서 태어난 여자아이는 푸른 눈의 선교사들이 던져준 치즈를 얻기 위해 매일 줄을 섰다. 손가락을 사탕마냥 빨았고,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 옆을 지날 때면 꼬르륵 소리가 들킬까 배를 잡고 뛰었다. 자기처럼 다른 집 사람들도 하루에 한 끼만 먹는 줄 알았고, 배는 원래 늘 고픈 줄 알았다.<BR><BR>친구들이 학교에서 책을 볼 때 그녀는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날라야 했다. 하루라도 일을 하지 않으면 당장에 먹을 것이 없었기 때문이다. 남들에겐 평범한 일도 그녀에겐 사치였고, 누구나 꿈꾸는 일 직장 가정조차 자신에겐 어울리지 않는 것이라 생각했다. <BR><BR>다방,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amp;host=www.topbilliard.co.kr&amp;affiliate_id=ctoday2_web&amp;type=ctoday_kl&amp;keyword=%B4%E7%B1%B8%C0%E5&amp;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DQ9LlTwckrfeK39YhZFl_4Ebt8pQC1cDpzPU7Ym8vHBwvcrss9azFmC_z5p4BMGl5jJ9V3x17jufyPzIOfHeEqppjHrZp8jw0UUiA0FvfyDbCoZ6OGgiy2HEaWbuK5GLI7TZ0ViLy7084bIAuRIOu5benngF-Wl10QJR6BrfFAD5qsA7oRF77YJztXt8-VP4vy3ry5-am_VjnwnBJvj9C2xUPlJ1OdXBETE_vxGIf-SYcUj5SBuMd2vFIFqvkk4-rSOn7cVdIVZsuh47xOJtOQqaT9hXGEk4sY0rdBmLL7qGxJVYJBIGg_uMfTVs8zYX" target=_blank>당구장</A></SPAN>, 구두집, 옷가게, 중국집, 각종 음식점 등 그녀는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여자라고 장사치라고 쉽게 대하는 손님들의 고함에 울음을 속으로 삼켜야 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 눈물을 보이고 싶지 않았고 또 그래서도 안 됐다. 그렇게 그녀는 악착같이 삶을 살아냈다. <BR><BR>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졌지만 어려운 형편에서 아이를 낳아 기를 수 없었던 그녀는 결국 병원을 찾았고, 첫아이를 그렇게 가슴에 묻는다. 후에 딸을 둘 낳을 수 있었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 그 때 처음으로 그녀는 삶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방에 딸 둘을 재우고 연탄불을 피웠다. 하지만 잠에서 깬 딸아이들의 울음에 사람들이 몰려왔고, 그녀에겐 다시 살아내야 할 이 세상이 주어졌다. 정말 많이 울었다. 아이들에게 미안해서 울었고, 모진 이 세상이 야속해서 울었다.<BR><BR>지난 9일 경기도 광명의 한성가든. 꽤 규모 있는 음식점인 이곳에서 앞치마를 두른 아주머니가 바쁘게 손님들을 맞고 있었다. 주인인 이경애(57) 씨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야기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건물이 두 개인 고깃집의 어엿한 사장이 된 그녀는 지금까지 한 번도 자신의 어려웠던 지난 일들을 이야기한 적이 없다고 한다. 그저 묵묵히 삶으로 말을 대신했을 뿐이다.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돌보며 살아온 삶 말이다.<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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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IMG style="BORDER-RIGHT: #666666 1px solid; BORDER-TOP: #666666 1px solid; BORDER-LEFT: #666666 1px solid; WIDTH: 449px; BORDER-BOTTOM: #666666 1px solid; HEIGHT: 194px" height=210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sn/sn_20090113113101_lky.jpg" width=449></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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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FONT-SIZE: 9pt; COLOR: #006666; LINE-HEIGHT: 130%">▲지난 14년간 고깃집을 운영하며 묵묵히 어려운 이웃을 도와온 이경애 씨. 그 자신도 어렵게 살아왔기에 불쌍한 사람들을 보면 그저 돕고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한다.</TD></TR></TBODY></TABLE>이 대표는 배고픈 할머니 할아버지들을 자신의 가게로 초청해 무료로 음식을 대접하고, 결손가정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마련해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옛날 중국집을 하면서 만난 인연으로 지금은 40세가 최모 씨 3남매를 어릴 적 포도나무에 묶어 키운 이야기와 정신지체 아이들을 거둬 자식처럼 키운 일을 두고 주변사람들은 “지어미도 저렇게는 못할 것”이라며 이 대표를 칭찬한다. 지난 2000년엔 보건복지부가 자선활동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까지 받았다.<BR><BR>그런 이 대표가 두 개인 가게를 하나로 합칠 계획을 갖고 있다. 14년간 해왔던 봉사를 더욱 확장하기 위해서다. 또 최근 ‘함께사는사람들’(대표 임은동 집사)과도 인연이 닿아, 광명 지역의 복지사업을 담당하는 지부장으로 임명됐다. 함께하는사람들은 소년소녀가장과 어려운 이웃들, 그리고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무료급식과 무료공부방을 제공하는 곳이다. <BR><BR>“어렵게 살아본 사람 아니면 제 마음 잘 모를 거에요. 불쌍한 사람들보면 그저 돕고 싶고, 아이들 보면 자식 같은 마음에 하나라도 더 주고 싶고 그래요. 올해에는 큰 건물을 지어 한편에 무료급식소와 무료공부방을 만들고, 집수리봉사도 하면서 나눔을 확대하고 싶어요. 나중에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amp;host=www.kangnamhyo.co.kr&amp;affiliate_id=ctoday2_web&amp;type=ctoday_kl&amp;keyword=%BF%E4%BE%E7%BA%B4%BF%F8&amp;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lwpM9o9ApVzHwOv7FS7AL0VbI3XzvEvwEJVpC2vSVfXl-PsL2rSRBHcrTWl3q-nG4ykkY0jG4SgSpSdlMsBkQA7bUBh8T7wEpoXHDCQZmtTNWGwtjB4AVmIlTdxo9iX3U78Byrn026WDrFCCZHHg9gCjC-JRDNJClKOIjMIeiwSXcHWYe4byzOPktW1ElWiY9dpR5pz13N20psdj2-v2ah-D5U_1p88pzkVcAnXnmn4SDEmMVic6HWZhScMxVowuInDVkJyXefwvj2HZR0hW0oWwOMhQoKt5SxnFDvfLNSKrzR9HIMl1Jett-Hfx-z7x" target=_blank>요양병원</A></SPAN> 하나 지어서 어려운 사람들 돕는 게 꿈입니다.”<BR><BR>이 대표의 어머니는 신실한 크리스천이다. 아직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이 대표를 위해 매일 기도한다고 한다. 그 기도 때문일까. 함께사는사람들 대표 임은동 집사의 “곧 하나님 만나게 될 거다”는 말에 “안 그래도 얼마 전에 친구들 모임을 하는데 교회 다니는 친구 편을 자꾸 들게 되더라”며 활짝 웃었다.</TD></TR></TBODY></TABLE></P></DIV><BR><BR>크리스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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