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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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새터민 가정 청소년 위한 콘서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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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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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FONT size=3>다문화새터민 가정 청소년 위한 콘서트 열려</FONT></H1>
<H2><SPAN id=signdate><FONT size=3>[2009-10-31 07:36]</FONT></SPAN></H2> <DIV id=claContents> <P> <TABLE class=imgtbl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TBODY> <TR> <TD><IMG style="WIDTH: 465px; HEIGHT: 207px" height=223 alt=""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09/10/30/1256871019_9f831c0017.jpg" width=496 border=1></TD></TR></TBODY></TABLE>사단법인 청소년불씨운동(이하 YSM)은 명지대학교 <꿈나무 희망 지원 사업단>이 주관하는 ‘다문화새터민 가정 청소년을 위한 콘서트’를 지난 24일 개최했다. <BR><BR>이 행사는 명지대 외 수도권 3개 대학과 무지개청소년센터가 함께 하고 있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시범 사업’ 활동의 하나로 열렸다.</P> <P>이날 콘서트에는 YSM 홍보대사인 김브라이언 등 연예인이 출연했고, 참여한 청소년들은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P> <P>YSM은 매년 10,0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파워캠프를 연 2회에 걸쳐 11년간 개최해 오고 있다. 2009년에는 노동부 지원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어 방과후 학습지원사업, 아동 청소년 진로코칭사업 등을 진행하였다. 청소년육성기금 사업으로 “찾아가는 진로코칭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중지능검사를 실시하였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들을 상담하고 있다.</P> <P>특히 청소년 프로그램에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전 직원이 다중지능 검사자 자격증 취득하였고, 중재교육, 멘토링 교육을 통해 질 높은 진로코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용인과 안산지역의 다문화 가정과 저소득층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진로코칭 프로그램, 경기도 용인 태성고등학교 150명을 대상으로 하는 강점학교 프로그램, 서울시 도림초등학교 등 방과 후 학교지원 프로그램 등을 기업과 서울시, 청소년 육성 기금 지원으로 학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BR><BR>[출처 크리스천투데이 <A href="http://www.christiantoday.co.kr/">http://www.christiantoday.co.kr/</A>]</P></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