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기타] ‘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경제위기 타개위한 특별건축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2,432  
<H1><FONT size=3>‘사랑의 집짓기’ 해비타트, 경제위기 타개위한 특별건축</FONT></H1>
<H2><FONT size=3>신빈곤층 위해 대도시 인근 소형주택 건축사업 돌입 <SPAN id=signdate>[2009-02-04 06:42]</SPAN></FONT></H2>
<DIV id=claContents>
<P>경제위기로 서민들의 주택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펼치고 있는 해비타트(이사장 이순)가 이들을 위한 특별건축사업에 나섰다.</P>
<P>최근 ‘신빈곤층’이라 불리는 계층의 가정해체와 주거문제가 더욱 심화됨에 따라 해비타트는 대도시 인근에 소형주택 건축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P>
<P>이에 대해 한국해비타트 이창식 운영회장은 “아직도 최저주거기준 미달<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amp;host=gkgk.co.kr&amp;affiliate_id=ctoday2_web&amp;type=ctoday_kl&amp;keyword=%B0%A1%B1%B8&amp;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OiqYkLhDu7t0a3EP9ZTpwLzjyEkCQ4XExOfuohdPt2_hLad7_NhN0HbFZH0B0QduTJ5Qphv561lvTn-SXl-FeVVCp5932QPVUJBppfQIUIhQobHfHHHxawB_URmHsLmxB23lQKg0PaHGHrciXSt5SNj-T6jYUb8jfwUekBuntknwptorreXB-32Szd5n8C5lM11W5qJvBZW7k5Eeh9xW5jf37xDzdxkwSe0dKQ39j1-lzY1Jvew8YRsxVPmLT7fepB7mYY5P_VlLjJq75bj5WIXxWRdjSiA_OEhsGMioG3w93eUEFWfrC5XnkCT9byaG" target=_blank>가구</A></SPAN> 수가 전국 1300만 가구 중 16%에 달하는 2백만 가구에 달하고, 도심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amp;host=www.mygana.net&amp;affiliate_id=ctoday2_web&amp;type=ctoday_kl&amp;keyword=%C0%E7%B0%B3%B9%DF&amp;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3n54y4gU2Kp2ZNvSus2fCroBRvYSj0PN4fo1aERk33uhhTWM-2US3U6nEGjaIBIlEw_oaeywF4hWRoHYSVG7HrMIJ_xMviQnMKBcA8ZPMuZgdF4C65bJl1ZKpmJXtfmYotO42mUrKkCf8GxMm4DmpBp0j53E69U0u4OdvRa7EWEKeBBC0seJnJrleu4c10ihvPNcdX7hBqVQfug_o31p1muqmbpRmkH68Rc385wdkC1jY3EAcij4RUvjb9yb2kqSLybpITaHwUe8WiV4KwoMmSicxBGXDWnnUZ9dDCoj2nVSaSPfSHKI4DjE4Qzg9rk8UKGasiAP3ew" target=_blank>재개발</A></SPAN>로 주거대책도 없이 거리로 밀려나는 가정들도 많은 것으로 파악된다”며 “최근의 경제위기는 자립을 위해 열심히 일해 온 한계중산층마저 거리로 밀어내고 있다”고 걱정했다.</P>
<P>해비타트는 이번 사업을 위해 경기 시흥, 파주, 남양주,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amp;host=www.iblooming.co.kr&amp;affiliate_id=ctoday2_web&amp;type=ctoday_kl&amp;keyword=%C7%CF%B3%B2&amp;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4O_ijmRNfIv4tODUTc4-dcWchK6BTSlPLBqjxbsciJL1TLgBL-xuJvW4dP7TdFGNgBOgCuD8G3TR58JAcCfayU0YF37bCwCLVkSfn2ssJUnph6A5mhM3QkNyMn5z2g_c3uTjz7Sss-D45i8Fdc2kINexylPHr--XCN0sxTMV_ugDTqAvzV_UyrRX0CAgF0tOlCNvctYRq0K0060lJT-SzSyR2dmGzPnZITHPWlyGEB-br2tDfYxB3LmmEA0QQoi6XldfHOOTqHTn_Xn8QuyOtbo1AwyGTIp9UkOEvL8lVzSSPcRaVFnceKsKF1HCSRkL" target=_blank>하남</A></SPAN> 등 수도권과 전국 대도시 권역에서 건축부지를 물색 중이다. 전체 건축세대 규모는 추후 확정하며, 관심있는 기업과 개인 후원이 이어질 경우 규모는 확대된다.</P>
<P>해비타트가 지을 주택 규모는 그간 건축해 온 53㎡ 기준보다 작은 33㎡(10평, 방1·주방 겸 거실1, 욕실1)의 소규모 원룸형태의 주택을 많이 지어 가족해체의 위기에 있는 신빈곤층 가정이 작지만 안정된 보금자리에서 재기의 희망을 갖게 한다는 방침이다.</P>
<P>이 운영회장은 “주요 선진국들은 공공임대주택이 20-30%에 달하나 한국은 겨우 6%에 불과해 가정해체와 불안정 주거가정에 대한 대안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최근 경제위기로 저소득층 주거문제 악화가 심각해지고 있어 정부가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사회구성원들의 후원과 협력으로 지을 수 있는 민간 비영리주택공급이 적극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해비타트는 이와 별도로 올해 집짓기와 집고치기 사업도 예년에 비해 크게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해 국내 1천번째 집을 헌정한 해비타트는 올해 총 310세대를 건축하기로 했는데, 이는 지난해 2배 규모다. 해비타트는 올해 전국 9개 지역에서 80세대를 신규 건축하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고치기 사업을 230세대에 투입한다.</P>
<P>문의: 해비타트(02-2267-3702)<BR><BR>출처 크리스천투데이</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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