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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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행복나눔,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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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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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s_tit>전국 9개 지역, 1000개 가정에 </DIV>
<DIV id=claContents> <DIV style="LETTER-SPACING: -0.05em; WORD-SPACING: 0.2em"> <P></P> <TABLE style="MARGIN: 0px auto; WIDTH: 500px; HEIGHT: 337px" class=imgtbl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TBODY> <TR> <TD><IMG border=1 alt=""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10/9/10/1284108353_65ed5ce671.jpg" width=500 height=337></TD></TR> <TR> <TD> <DIV class=dimg>▲조용기 목사(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이영훈 목사(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등이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선물을 나눠주는 행사에 동참했다. ⓒ 순복음 가족신문 제공</DIV></TD></TR></TBODY></TABLE><BR>사랑과행복나눔재단(이사장 조용기 목사)은 8일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다니광장에서 전국 9개 지역의 저소득 취약 계층 1000가정에 추석선물을 전달했다. <P></P> <P>조용기 목사와 이영훈 목사를 비롯한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고추장과 샴푸, 참기름, 식용유, 참치, 라면 등 14가지로 구성된 식료품과 기타 생활필수품이 담긴 추석 선물상자를 즉석에서 제작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물했다.</P> <P>조용기 목사는 “사랑을 베풀면 사랑이 돌아오고 행복을 베풀면 행복이 돌아온다”며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을 선물하기 바란다. 작은 것이지만 받는 분들에겐 큰 기쁨이 될 것”고 말했다.</P> <P>행사에 참석한 장애인 김상숙 씨는 “마음을 담은 따뜻한 행사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고 재소자 쉼터 김순회 목사는 “매달 재단의 지원을 받아 재소자들을 돕고 있는데 추석을 맞아 뜻깊은 선물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P> <P>한편 재단은 지난해 추석에도 전국 6개 지역, 750가정에 ‘사랑의 선물상자’를 전달한 바 있다.<BR><BR>[크리스천투데이 <A href="http://www.christiantoday.co.kr/">http://www.christiantoday.co.kr/</A>]</P></DIV></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