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
성동구·월드쉐어, 미얀마 빈민아동들 위해 기증
|
 |
|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2,168
|
|
<DIV class=s_tit>성동구·월드쉐어, 미얀마 빈민아동들 위해 기증 </DIV>
<DIV id=claContents> <DIV> <P></P> <TABLE style="MARGIN: 0px auto; WIDTH: 500px; HEIGHT: 288px" class=imgtbl cellSpacing=1 cellPadding=1 align=center> <TBODY> <TR> <TD><IMG border=1 alt=""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article/db/2010/10/26/1288055078_fe5df232ca.jpg" width=500 height=288></TD></TR> <TR> <TD> <DIV class=dimg> </DIV></TD></TR></TBODY></TABLE>서울 성동구에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만든 사랑의 주머니 ‘레인켓’ 60여개를 미얀마 도서관에 기증했다. <P></P> <P>레인켓(Rain-ket)은 성동구의 상징인 무지개(Rainbow)와 주머니(pocket)를 합친 말이며, ‘성동구의 사랑이 담긴 주머니’라는 뜻이다.</P> <P>기증물품들은 지난 8월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청소년 여름방학 봉사활동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된 ‘레인켓 보내기-제3세계 아이들과 함께 나눠요’를 통해 마련됐다.</P> <P>행사에는 초·중학생 40여명이 참가해 미얀마 빈민아동들에게 전달할 학용품과 영어 동화책을 직접 기증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적어 레인켓 주머니에 담았다.</P> <P>레인켓 보내기 행사는 이들이 월드쉐어와 함께 올해만 두번째 마련한 행사로, 도움이 필요한 제3세계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주면서 프로그램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는 더불어 사는 마음과 나눔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P> <P>이 ‘사랑의 주머니’는 월드쉐어를 통해 미얀마 도서관에 기증, 수도인 양곤 지역 빈곤아동 및 그룹홈 시설 아동들에게 전할 예정이다.<BR><BR>[출처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 ] [사진 레인켓 기증식이 열리고 있다. ⓒ월드쉐어 제공]</P></DIV> <SCRIPT> //Get all the elements of the given classname of the given tag. function getElementsByClassName(classname,tag) { if(!tag) tag = "*"; var anchs = document.getElementsByTagName(tag); var total_anchs = anchs.length; var regexp = new RegExp('\b' + classname + '\b'); var class_items = new Array() for(var i=0;i<total_anchs;i++) { //Go thru all the links seaching for the class name var this_item = anchs[i]; if(regexp.test(this_item.className)) { class_items.push(this_item); } } return class_items; } var obj=getElementsByClassName('imgtbl'); for(k=0;k<obj.length;k++){ if(obj[k].align=='right'){obj[k].className='rights';}; else if(obj[k].align=='left'){obj[k].className='lefts';}; } </SCRIPT> <!-- //이미지 옆으로 띄우기 --></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