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안희환 칼럼]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1,033  
<H1><FONT size=3>[안희환 칼럼] 함부로 단정 짓지 말자</FONT></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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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IMG id=photo1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oc/oc_20090112073758_ancol.jpg" width=156 _onload="photoWidth('R','1')" name=photo1>
<LI id=dimg>▲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 </LI></UL></DIV></DIV><!--clPhoto end-->
<P style="TEXT-JUSTIFY: inter-word; TEXT-ALIGN: justify">사람이 살아가면서 실수하는 것 중 하나는 다른 사람을 너무 쉽게 판단하고 단정 짓는다는 것입니다. 저 스스로도 그런 잘못을 종종 범했었고 지금도 그런 잘못에서 자유롭지는 못합니다만 조금씩이라도 벗어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대해 잘못 단정 짓는 경우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BR><BR>첫째로 한 가지 일로 사람의 전체를 판단하고 단정짓는 일입니다. 한 사람을 평가할 때 한 가지만으로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다양한 것들이 모아져서 한 사람을 구성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 측면들을 무시한 채 자신이 보거나 겪은 한 가지 일로 누군가를 단정지어 버리는 일이 많습니다. 그것은 분명히 바람직한 모습이 아닙니다. <BR><BR>둘째로 과거의 일로 사람을 평가하고 낙인찍는 일입니다. 사람은 변화하는 존재입니다. 인간말종과도 같은 사람이 새로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유익하게 만들기도 하는 것입니다. 사실 과거로 누군가를 단정 짓는 그 사람도 분명 과거에 문제를 일으켰거나 실수를 했거나 잘못을 저질렀을 수가 있습니다. 그것을 들먹이면서 현재까지도 부정적으로만 본다면 견뎌내지 못할 것입니다.<BR><BR>셋째로 잠깐의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만남</SPAN>과 경험을 가지고 사람을 단정짓는 일입니다.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두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첫인상을 잘 가꾸는 것이 <SPAN id=popup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성공</SPAN>의 중요요소라는 말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사람은 그렇게 짧은 시간에 다 파악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그 속에 숨어 있는 재능이나 장점들 중 상당수는 시간이 지나가면서 드러나기도 하는 것입니다.<BR><BR>넷째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선입견을 가지는 일입니다. 특히 자신과 친분이 있거나 가까운 사람이 누군가에 대해 부정적으로 말하면 자신은 그 사람에 대해 겪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부정적으로 생각하곤 합니다. 이것은 정당한 일이 아닙니다.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이 아니라 다른 이에게 들은 것이라면 직접 대해보기까지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 지혜일 것입니다.<BR><BR>다섯째로 군중심리에 의해 한 사람을 평가하고 단정 짓는 일입니다. 누구 할 것 없이 사람은 생각보다 귀가 얇습니다. 다수가 한 사람을 부정적으로 말하면 은연중에 그런 여론에 동참하게 되는 것이 사람의 심리입니다. 그러나 다수가 한 사람을 타박한다고 해서 그 다수가 옳다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않습니다. 그렇기에 상황과 사연을 정확하게 파악해보는 객관적 자세가 필요한 것입니다.<BR><BR>여섯째로 자신만의 카테고리를 가지고 다른 사람을 평가절하 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틀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합니다. 또한 그 틀 안에 머무는 것을 편하게 생각하며 그 틀에서 벗어난 사람에 대해 거부감이나 반발심을 느끼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틀이란 것은 자신에게만 유효한 것이지 상대방에게도 유효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사람 역시 자신만의 카테고리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BR><BR>가만히 제 자신을 돌아보면 다른 사람에 대해 참 많은 실수를 하며 살았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상대방을 잘 알아보지도 않은 상태에서 특정한 딱지를 붙여놓고 그 딱지에 의해 그의 모든 것을 해석하곤 했으니까요. 지금도 그런 섣부른 태도가 남아 있기에 하나씩 벗겨내려고 합니다. 많은 것을 벗겨낼수록 더 많은 사람들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BR><BR>크리스천투데이</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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