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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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션-정혜영 부부, 홀트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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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신가회
 조회 : 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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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FONT size=3>션-정혜영 부부, 홀트에 1억원 기부</FONT></H1>
<H2><SPAN id=signdate><FONT size=3>[2009-01-12 07:15]</FONT></SPAN></H2> <DIV id=claContents> <DIV class=alignCenter id=clPhoto name="clPhoto"> <DIV class=alignCenter id=clPhoto1 style="WIDTH: 250px"> <UL> <LI><IMG id=photo1 src="http://www.christiantoday.co.kr/files/cul/cul_20090110011833_seon.jpg" width=250 name=photo1 _onload="photoWidth('U','1')"> <LI id=dimg>▲션-정혜영 부부 ⓒ션 미니홈피 </LI></UL></DIV></DIV><!--clPhoto end--> <P style="TEXT-JUSTIFY: inter-word; TEXT-ALIGN: justify">“남편의 하나님,나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의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시기에,그리고 나의 이웃의 필요도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1억원을 홀트에 드리려 합니다.”<BR><BR>신실한 크리스천으로 알려진 션-정혜영 부부가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원을 <SPAN id=popup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2')"><A style="FONT-SIZE: 15px; COLOR: #0000ff; TEXT-DECORATION: underline" href="http://click.contentlink.co.kr/click/ovclick.php?ad_type=W_C_K_ctoday2_web_10&host=www.1004ktng.com&affiliate_id=ctoday2_web&type=ctoday_kl&keyword=%B1%E2%BA%CE&url=http%3A%2F%2Fypn-c121.overture.com%2Fd%2Fsr%2F%3Fxargs%3DwRGim4sLCKSS9qk4Abpew3xN9jlev3RFJHBFoEqazKLtoTaBJKDVlDVxuWbBTvrogNEVcbmvoJ44ixg0uz0xnFBwHKOTdFx5Qkuqfl2ejFe54csnMbD9VmGdIasggcQyqBfnB73CBc8BoluyD4baECQyNWUgUte13zifnNHfA6e5cNBldh1rlVchx-dr42l_pbT_kRk5-0fu1v5F_VjsgliA-5-xIFe3gOl51-5VqSHDigpcCeKh-GHxk32y9KQsMor5TwE6CeRZEpK4Sr0ECVI6QLZkfdZ6lqZUd-vLL4xqPXAx_OZqiqG6za9nwktO" target=_blank>기부</A></SPAN>하기로 했다. <BR><BR>지난 9일 남편 션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2009년 새해를 맞이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정혜영은 “너무도 감사하게 올 한 해를 남편과 같이 CF 촬영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남편이 ‘혜영아, 우리 이번에 번 돈으로 아이들을 돕자’라고 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BR><BR>“처음에는 조금 서운한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제 남편을 믿는다”라고 밝힌 정혜영은 “(CF 출연료인) 1억원을 홀트에 드리려 한다. 홀트를 통해서 100명의 우리나라 아이들과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기부 의사를 전달했다. <BR><BR>이어 “우리가 도운 100명의 아이들이 자라서 세상에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아이들이 되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한해를 시작하려 한다”고 전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BR><BR>한편, 션-정혜영 부부는 하음 하랑에 이어 셋째 하율(태명)을 <SPAN id=popup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1')">임신</SPAN>한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정혜영은 “뱃속에서 잘 자라고 있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세번째 <SPAN id=popup _onmouseout="javascript:clear_ms_over_timer()" _onmouseover="javascript:show_clk_pop('0')">선물</SPAN> 하율이 때문에 감사하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해주시는 것 그 자체가 가장 큰 복이기에 그것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R><BR>크리스천투데이</P></DI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