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6-17 18:58
[기타] 전광렬 가족, 어린이재단 첫 가족홍보대사로 선정
 글쓴이 : 신가회
조회 : 1,658  
▲전광렬 가족이 라이베리아 봉사 당시(2010년) 현지 아이들과 함께한 모습.

선 굵은 연기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연기파 배우 전광렬 가족이 어린이재단의 가족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전광렬을 비롯해 배우자 박수진(70년생), 아들 전동혁(96년생)군은 4월 4일(수) 오전 11시 서울 중구 소재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본사를 방문하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들은 2010년 재단과 함께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것이 인연이 되어 어린이재단의 홍보대사가 됐다. 13년 내전을 겪고 2003년 종식된 라이베리아는 이들 가족의 첫 아프리카 방문지역으로, 전광렬은 폴리 타운에 ‘Folley Town Korean Village’를 건립하고 돌아왔다.

전광렬은 라이베리아 고무농장에서 일하는 소년병을 만났으며 서아프리카 최악의 슬럼가로 불리는 웨스트 포인트(West Point)를 방문하여 마을 곳곳을 소독해 아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뛰어 놀 수 있도록 했다. 또 그는 폴리 타운이라는 지역을 찾아 책상과 걸상도 없이 대나무와 야자수 잎으로 만든 학교에서 공부하는 어린 친구들을 초청해 그림과 직접 배운 마술공연을 아이들에게 선사했다.

라이베리아 방문 당시 너무 덥고 열악한 환경으로 힘들어 했던 동혁 군은 봉사활동 이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주변 친구들에게 알리고 이곳 아이들을 도울 수 있도록 했다.

전광렬은 “방송을 통해 아프리카를 본 것과 내가 직접 찾아간 아프리카는 너무나 달랐다. 실상은 더 참담했고, 가슴이 먹먹해 말을 잘 잇지 못했던 기억이 지금도 선명하다. 좋은 일을 안보이게 많이 하고, 사실 알려지는 것도 별로 원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공식적인 타이틀을 갖고 활동을 하게 되니 쑥스럽다. 남을 위해 산다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가족 셋이 활동을 하는 것이니 만큼 나눔도 배가되어 세계 곳곳의 아이들에게 퍼져 나가고 서로에게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부부는 “아이들이 아침이면 집에서 나무로 만든 의자를 들고 학교에 나오고 선생님은 칠판을 들고 출근한다. 나무 의자조차 없는 아이들도 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아이들이 무릎을 책상 삼아 공부하는 보습에 감동과 함께 가슴 한편이 무거웠다. 아동들이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지원 등 교육 분야에 우리 가족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활동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전광렬이 라이베리아 주민들에게 마술을 보여주고 있다.

80년 TBC 22기로 데뷔하여 브라운관을 통해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 전광렬은 2011년 SBS 연기대상 특별기획부문 남자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TV 미니시리즈 ‘종합병원’, ‘청춘의 덫’에 등장했고, 전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허준’으로 인기 절정기를 누렸다. 영화 ‘베사메무쵸’로 첫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제빵왕 김탁구’, ‘무사 백동수’, ‘싸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다혈질적인 성격에 욕망 가득한 ‘장철환’ 역할을 맞아 열연하며, 한국의 대표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기부문의: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희망나눔센터 1588-1940


출처 크리스천 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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